상단 네비게이션 영역
전통 성악과 춤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첨가하여 대중친화적이면서도 새로운 전통 장르를 만들어가는 대표적 악단과 춤꾼들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전통 예술 관람층 확보와 세대를 넘나드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