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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풍류를 말하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난무하는 이 시대, 풍류의 맛과 멋을 제안한다. 본 공연은, 가장 작고 가까운 존재인 ‘나’로부터 비롯되는 모티브를 통해 창작되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두 청년의 이야기가 한국 전통악기와 화법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으로 탄생되었다.
*무료 공연으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