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네비게이션 영역
국악방송은 6월 5일 국악의 날을 맞이한 첫해, 한국 전통 음악을 이어갈 미래 세대의 이야기 자리를 마련한다. 예비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통과 음악, 대학 교육과 음악 활동, 취업과 진로 등 음악가로 살아가고 살아남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전통 음악계의 내일을 그려보고자 한다.
출연 : 20대 중반 예비 예술가, 신진 예술가 등 청년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