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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진주의 고즈넉한 감성이 만나 서로의 색을 더하고, 소리를 나누며, 감동을 나누는 무대를 펼친다. 국악관현악을 통해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향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5:00 창작연희 THE늠
영남이라는 지방명은 소백산맥 중의 죽령과 조령새재 등 큰 재의 남쪽에 있다 는 데서 생긴 지명이고, 오늘날에는 경상도 일대를 가리킨다.
경상도 지방에서 전승되고 있는 지신밟기를 중심으로 영남의 대표적인 농악인 진주삼천포12차농악, 금릉빗내농악, 부산농악 등이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 구성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