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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국악대회 청소년 수상자, 지역보존회 청소년 단체 등
기악·성악·무용·연희 등 각 분야의 꿈나무들을 만나본다.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전통의 맥을 잇는 뜨거운 열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전통과 미래를 잇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15:00 Project_이어YEO
사운드팩토리판(기악) × 아트프로젝트 춤is(무용) × 박세미, 정동렬(성악) × 버슴새(연희)
전통과 현대를 잇는 부산·영남 청년연합 국악 단체로, 기악·무용·소리·연희가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의 숨결과 현대의 감각을 담아내며 우리 모두 함께 하나 되는 신명의 장을 펼치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