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금포타령
유 래
황해도 통속민요 가운데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다. 장연군에 있는 장산곶의 경치를 읊은 내용인데, 어항(漁港)의 정경과 어부들의 생활이 묘사되어 있다. 곡조도 뱃사공이 노를 젓기에 알맞게 운율적으로 얽혀 있으며 서해안 특히 몽금포구를 중심으로 성창된 노래의 하나이다. 몽금포는 황해도 서해안 장산곶에서 북동으로 삼십리허(許)에 있다. 풍광이 몹시 아름답고 피서지로 알려져 있는데 흰 모래와 푸른 소나무가 해안을 수 놓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풍광이 명명한 이 고장의 풍치를 읊은 것이다.
학습내용
1. 구성음이 ‘라,도,레,미,솔’이고, ‘라’로 마치는 서도민요조(수심가토리) 2형에 속한다. 낮은음(레음)부터 높은 음(파음)까지 10도에 걸친 음역의 음들을 골고루 쓰고 있어서 선율의 진행이 다채롭고 화려하다. - ‘미’는 잘게 떨어주고 ‘솔’은 흘러내리는 표현에 주의한다.
2. 2분박 12박자로 2분박 중모리 장단에 맞춘다. ① 주요 리듬을 제대로 표현한다.
②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노래한다.
평 가
1. 잘 하는 것
2. 잘 못하는 것
3. 더욱 노력해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