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옥타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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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 세기에 따라 고음→저음, 저음→고음으로의 진행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 고음을 낼 때에는 단소를 약간 몸쪽으로 붙여 세워서 불고, 저음 연주시에는 반대로 단소를 몸으로부터 약간 멀리하여 부는 것도 소리내기의 한 요령이 될 것이다.

 · 손가락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계속 반복 연습한다.